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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IoT 기기와 자율주행 차량용 CPU 발표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2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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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칩 제조 업체인 인텔(Intel)이 사물 인터넷(IoT) 장치 및 자율주행 차량에 고성능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제온(Xeon) 칩셋을 출시했다.

인텔이 발표한 18 코어 제온 D-2100 프로세서는 컴퓨터 또는 전자 시스템의 모든 구성 요소를 통합하기 위한 SoC(System on a Chip)다. 이것은 또한 IoT 시스템에 대한 원격 서비스 및 라우터 성능을 강화할 수 있다. 새로운 칩이 자율주행 자동차의 심장부에 설치되면 차량 시스템이 더욱 '스마트'해진다. 이 칩이 스마트 홈 시스템에 사용되면 시스템은 프라이버시 보호 연결에 의존할 필요없이 시스템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

인텔 네트워크 플랫폼 그룹의 관리자인 산드라 리베라는 새로운 칩을 통해 기업과 서비스 제공 업체가 네트워크 엣지 또는 웹 티어에서 "최소의 전력을 소비하면서 최대의 계산 능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프로세서의 핵심은 네트워크 엣지의 신기술에 계산 능력을 추가하는 것이다. 이들은 자율주행 차량에 강력한 CPU를 갖춘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만약 비상 정지 등의 급박한 결정을 내리려면 데이터와 실시간 결정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텔은 새롭게 출시된 CPU가 스펙터 및 멜트다운 결함에서 자유로우며 앞으로 몇 개월 이내에 대중에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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