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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단체, 인공 지능으로 수처리 시설 개선 지원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2월 0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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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시어
비영리단체 H2O가 멘토링을 통해 수처리 시설을 만드는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이들은 수처리 시설을 미세조정하는 데 인공 지능(AI)을 사용할 전망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H2O의 프로그램 부사장 톰 퍼거슨은 여러 회사가 AI를 수처리 시설에 사용하고자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들은 멤브레인의 기능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전체 시스템을 종료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을 모색했다.

수처리 시설의 멤브레인 기능은 결정화, 승화, 증류와 같은 물질 및 분리 공정과 물을 운반하는 방법에 대한 전체 공학적 접근 방법을 다룬다. 퍼거슨은 AI를 사용하면 사람들이 필요할 때 멤브레인을 관리할 수 있다고 전하며 "이것은 효율성과 운영자의 역할을 증대시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수도 파이프 내부의 데이터를 수집해 누수를 탐지하는 로봇을 만든 파이프가드(Pipeguard)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로봇은 누수 가능성을 확인하고 조기 경보 시스템을 작동한다.

H2O는 매년 물 관련 사업자를 양성하기 위해 경쟁 대회를 연다. 얼마 전 개최된 대회에는 36개국의 참가자가 참여했다. 각 참가자는 물 산업 분야에서 H2O의 도움을 받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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