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침구브랜드 ‘헤베나구스’가 tvn드라마 ‘마더’(수, 목 오후 9시 30분)와 JTBC드라마 ‘미스티’(금, 토 오후 11시)에 침구협찬을 진행한다.

지난 24일 첫 방송한 tvN 수목드라마 ‘마더’는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엄마 자영(고성희 분)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아이, 혜나(허율 분)와 차가운 선생님 수진(이보영 분)이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탄탄한 스토리와 이보영의 심도 깊은 모성 연기를 내세우고 있다.

또한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와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그들이 믿었던 사랑, 그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테리 멜로로 2일 밤 11시 첫 방영을 시작했다.

협찬 제품으로는 총 6세트로 가볍고 포근한 구스침구와 구스베개, 패드, 호텔식 면 커버류이다. 구스침구는 솜털(DOWN)가지 사이사이에 공기층을 머금어 따뜻한 온기를 유지하는 제품이다. 가벼운 데다 보온성이 비교적 우수해 편안한 숙면환경을 조성해주며 특히 수면 중 뒤척임이 많아 이불을 자주 걷어차는 습관이 있는 사람의 경우 숙면에 도움을 준다.

헤베나 구스는 22년 전통의 구스침구 전문기업 도아드림이 신규 론칭한 브랜드로 국내에서 침구류를 직접 생산, 고퀄리티 구스침구를 제공한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으로부터는 구스다운 품질을 인증하는 골드다운마크를 받았으며, 대한한아토피협회에서는 아토피추천서를 획득한 바 있다.

헤베나 구스의 제품은 하남 스타필드, 고양 스타필드 등에 판매되고 있으며 온라인 홈 스타일링쇼핑몰 ‘에이미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