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후 현재 조사중
현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조사차원에서 출동한 상태이며 아직 아사달의 호스팅이나 도메인서비스를 받고 있는 기업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초기 신고시 랜섬웨어 감염 신고로 접수된 것으로 미루어 랜섬웨어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상황이다.
KISA 관계자에 따르면, 아사달은 이전에도 서버에 문제가 있었던 경우가 몇 번 있었다며 램섬웨어 감염 여부는 좀더 조사를 해 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인터넷나야나와 코리아IDC의 랜섬웨어 감염으로 많은 기업들이 피해를 본 사례가 있어 좀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랜섬웨어 공격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특별히 호스팅업체들의 각별한 보안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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