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가 영화 ‘1987’의 관객수 700만 돌파를 기원했다.
최근 네이버 V 라이브에서는 ‘김태리X해피빈 릴레이 프로젝트(with 컴패션)’이 생중계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리는 “요즘 영화 ‘리틀 포레스트’ 관련 홍보 일정과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촬영을 병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 V 라이브 실시간 채팅으로 팬들이 보낸 메시지를 읽던 김태리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1987’을 여러 번 봤다는 시청자들의 댓글이 이어지자 “(관객수) 700만, 파이팅”을 외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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