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이미주의 화장기 없는 얼굴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근 이미주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이미주는 사진에서 화장기 없는 앳된 얼굴에 교복을 입고 있다.

특히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인형 같은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미주는 과거 졸업사진이 공개되며 '얼짱'으로 불리기도 했다.

한편 이미주가 속한 러블리즈는 지난해 11월 미니 3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종소리'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새해에도 다양한 방송 및 공연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