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사용이 가능하고 탈부착이 용이한 이 제품은 세련된 디자인으로되어 있고, 네일 아트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장치는 자외선 감지라고 불리우며 원형 추적기로 꼼꼼히 손질 된 손톱에 붙일 수 있다. 또한 내용에서 자외선에 대한 노출, 주변의 오염 및 알레르겐 수준에 대해 이 기계가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알려준다.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는 언제 UV 노출을 염두에 둬야 할지 결정할 수 있다.
"우리는 접착제를 다시 도포하고 다시 착용 할 수있는 기능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라고 로레알의 테크놀로지 인큐베이터 전문가가 말했다.
또한, 업계는 이 장치가 배터리가 없기 때문에 친환경적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 제품은 올해에는 피부과 전문의에게만 제공될 예정이지만 2019년 글로벌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아직 가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로레알은 제품가격을 40달러 이하로 예상하고 있다.
■ 보안 사건사고 제보 하기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