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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로건 폴에 더 엄중한 처벌 부과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1월 1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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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픽사베이
자살한 주검의 영상을 업로드한 인기 유튜버 로건 폴이 징계를 받았다.

구글은 여론이 악화되자 로건 폴을 구글 선호(Google Preferred )와 포섬(Foursome)에서 퇴출하기로 결정했다고 USA투데이는 보도했다.

구글 선호(Google Preferred)는 유튜브의 특별 광고 프로그램으로, 주요 광고주들과 계약을 할 수 있으며 포섬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의 유료구독 서비스인 유튜브레드 시리즈이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는 로건 폴의 업로드 예정인 유튜브 오리지널 영화 '씨닝 : 음모론'(Thinning : New World Order)을 더 이상 스트리밍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튜브는 처음 로건 폴이 주검 영상을 업로드 했을 때 그 처벌이 미약하다는 것에 많은 비판을 받았다.

로건 폴의 문제의 영상은 일본의 자살숲 인 아오키가하라(Aokigahara)에있는 나무에서 매달린 시체가 나오는 것이었다. 이 영상이 삭제되기 전까지 이미 1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원래의 처벌은 3개월간 업로드 중지같은 가벼운 처벌이었다.

유튜브는 앞으로 이런 영상이 업로드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로건 폴의 대한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았음을 인정했다.

한편, 5,900만의 구독자가 있는(구독자의 대부분은 젊은 층) 스웨덴의 유튜버 퓨디파이(PewDiePie)의 영상은 2017년 인종차별적인 언어와 반유대적인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로 유튜브레드에서 삭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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