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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액션캠 매각 가능성 열려 있어"

유성희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1월 1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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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픽사베이
고프로(GoPro)의 CEO 닉 우드만(Nick Woodman) 사장은 화사의 매각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지만, 회사의 액션캠(액션 카메라) 부분은 열려 있다며 인가젯트( Engadget)의 제임스 트류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2018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에서 우드만 사장은 소셜네트워크에서 이러한 제안을 받기를 선호한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 유튜브, 스냅 등이 고프로의 이상적인 파트너인지 묻는 질문에 우드만 사장은 사람들의 활발한 소셜활동 등이 고프로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하드웨어 측면에서 볼때 소셜네트워크가 항상 확실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액션캠 부분의 인수 제안이 아직 없는 이유를 묻자, 우드만 사장은 이것은 고프로의 생존에 관한 문제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우드만 사장은 고프로가 더 큰 회사에 인수돼 다시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고프로의 독립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지 여부라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고프로의 드론 카르마(Karma)의 판매 부진과 카르마 사업 중단 이후 나온 것이다.

고프로는 액션캠 히어로(Hero) 5 및 6의 매출 증가를 위해 가격을 100달러 내린 상태다.

한편, 고프로는 오버캡처(Overcapture) 기능이 자사의 퓨전카메라(Fusion camera)에서 구현된다고 발표했다. 오퍼캡처 기능은 360영상 중 원하는 영상을 기존 평면 영상으로 편집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한편 고프로는 아직까지 카르마의 재고 물량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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