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윤식당'에서 주방보조를 맡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정유미가 지난해 5월 한 패션 매거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정유미는 여리여리한 몸매에 대해 묻자 "오늘처럼 촬영이 잡힌 날엔 아침에 선식 한 잔 마시고 촬영 중엔 안 먹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대신 운동은 많이 한다. 탄츠 플레이·PT·요가 등 다양하게 등록해 놓고 그날 컨디션에 따라 한다"며 평소 자신의 몸매 관리를 설명했다.
한편 공유, 정유미 소속사 측이 때 아닌 결혼설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9일 매니지먼트 숲 측은 두 사람을 향한 결혼 스캔들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합의나 선처없이 강경하게 대응을 하겠습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