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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HC, 공개 위협 정보(OSINT) 모니터링 기술 보안전문가 과정 운영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8년 01월 0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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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HC(대표 허영일)는 OSINT(Open Source Intelligence, 공개 정보를 이용한 정보활동) 정보보안 전문가 과정을 국내 정부 기관 및 민간, 사이버 범죄 수사 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내 정보 보안 업체 중 최초로 진행하는 교육이며 위협 정보 분석 및 모니터링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통한 실무 능력 중심에 중점을 두었다. 사이버 범죄 수사 및 위협 정보 관제 업무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전수한다. 특히 싱가포르, 일본에서 진행했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Maltego와 같은 전문화된 위협 분석 도구를 이용해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 등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OSINT에 대한 이해 ▲블랙마켓과 딥웹에 대한 모니터링 방법 ▲사이버 범죄자 추적을 위한 Maltego 도구 활용법 ▲침해 사고 분석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석 방법 ▲최신 위협 정보를 활용한 해외의 범죄 수사 활용 사례 분석 및 실습 등이다.

NSHC 교육 관계자는 “특별히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사이버 테러 집단의 주요 활동과, 위협 정보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SHC는 국내의 금융 기관에 중요 정보에 대한 기밀 정보 유출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중요 기반 시설에 대한 위협 모니터링 현황 및 연구 내용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방산 업체의 보안 현황에 대해 발표해, 관련 기관에 위협 정보를 제공했으며, 사이버 범죄에 대한 예방 및 사고 예측을 위해 딥웹(DeepWeb)을 상시 모니터링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허영일 NSHC 대표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련 분야에 특화된 정보 보호 전문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서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전수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등 보안 인력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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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OSINT, 딥웹, NS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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