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 소정, 이다, 신혜, 자연으로 이루어진 5인조 신인걸그룹 원앤비의 멤버 이다가 먹방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다는 169cm 48kg을 소유하고 있으며 데뷔전 한달 5kg을 감량한 걸그룹 식단을 공개해 많은 다이어터들에게 이목을 받기도 하였다.

그런 이다가 알고 보면 엄청난 먹방요정이었다.

이다는 인터뷰와 자신의 공식 트위터에 ‘삼겹살에 공기4그릇은 거뜬하다’며 글을 남겼고 실로 멤버들 사이에서 ‘4그릇이상이다’, ‘또 아직 끝을 확인하지 못했다’며 ‘이다의 먹방의 끝은 어디인가’라며 혀를 내두르기도 하였다.

원앤비는 호러돌이라는 수식어를 갖게되어서 너무 행복하며 26일에 공개되는 다시, 겨울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