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웰더마가 배우 이채영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로 시작된 웰더마는 지난 2013년부터 중국에서만 60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으며, 그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종합 화장품 브랜드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이에 웰더마는 최근 게르마늄을 함유한 ‘웰더마 리바이탈 GE 크림’을 출시하고 이채영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뷰티 셀럽 이채영은 뷰티 프로그램 동아TV '미(美)완성 프로젝트 뷰티끄' MC로 출연하며 여성에게 유용한 뷰티 정보를 제시하고 있다.

웰더마 관계자는 “배우 이채영은 20~30대 여성들에게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 파급력을 갖고 있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며, “2018년에는 이채영과 함께 웰더마의 제품을 알리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웰더마 리바티알 GE 크림’은 고함량(100,000PPM) 게르마늄을 함유한 고보습 영양 케어 크림으로 게르마늄 성분이 피부 세포를 활성화시켜 피부 자생능력을 키워주고, 미네랄이 풍부한 이탈리아 유황온천수를 함유하여 피부 향상성 유지 및 탄력개선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