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은 자동, 통합 및 광범위한 사이버 보안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전세계 16개국 1,801명에게 의견을 물었다. 그 결과 APAC의 IT 의사 결정권자 중 48%는 보안에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직원이 250명 이상인 기업에서 일한다.
APAC IT 의사 결정권자의 82%는 자신의 회사가 경쟁사와 비교해 더 나은 사이버 보안 실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반면 6%만이 자신의 회사 보안이 경쟁사에 비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응답자들은 지난 2년 동안 발생한 IT 침해 사건의 33%가 이메일 피싱, 랜섬웨어 및 사회 공학의 결과라고 답했다.
포티넷은 APAC 기업들이 보안 침해를 당했을 때 80%는 IT 부서에, 47% 전체 부서 또는 회사에, 34%는 개인에 책임을 물었다고 전했다.
한편 APAC 기업의 73%는 2018년에 IT 보안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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