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가습기가 12월 16일 토요일 저녁 9시 30분 ‘GS 홈쇼핑’을 통해 60분간 2018년형 신모델 ‘NR07S’ 를 선보인다.

깨끗한 가습기로 유명한 미로 가습기는 모든 부품을 세척하여 세균 걱정 없는 청결한 가습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세련된 디자인을 갖고있다. 영유아 식기로 사용되는 BPA Free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시간당 500cc의 가습량을 자랑한다.

'MIRO-NR07S' 제품은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을 선호하는 소비자 층을 고려하여 깔끔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의 수동 조절기로 가습량을 간편하게 조절 할 수 있으며 네오디움 자석으로 편리하게 분리, 조립이 가능하다. 세척 또한 설거지 하듯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이번 신모델은 기존 모델 대비 더욱 증가된 가습량과 5L의 수조통, 최저 소음, 보다 쉬운 조립과 분리, 소비전력의 감소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환경 호르몬이 없는 소재의 사용, 전자파 걱정 없는 전자기장 환경인증 증 소재와 활용 편리성 면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미로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겨울 가전의 꽃으로 손꼽히는 가습기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미로의 최신형 모델을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서만 국내최저가로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