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비즈는 암호화폐의 기초사업인 마이닝 장비 직접 유통 및 임대 사업 전략으로 ▲고효율 생산 채굴 장비 최저가 공급 ▲스마트 마이닝 팜(Mining Farm) 최저가 위탁 및 무료 관리 프로그램 운영 ▲프리미엄 핀테크 정보 커뮤니티 ‘코인돌’ 운영 등을 통해 암호화 화폐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토털 비즈니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골든글로비즈는 채굴 단가는 낮추고 생산성은 향상하기 위해 고주파 통제 및 전력 불평형 개선으로 사용 전력량을 약 10% 가량 감소시킬 수 있는 솔루션과 채굴량을 10~30%까지 높이는 채산성 프로그램에 역점을 두었다. 또한 핸드폰을 통해 채굴 장비를 원격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거나 컨트롤이 가능한 스마트 팜을 구현, 위탁서비스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채굴 서버의 안정적 유통을 위하여 해외 공급사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하여 유통 실재고 확보 및 실물거래 유통으로 신뢰를 높이고 있으며, 전 세계 시장 점유율 80%를 확보하고 있는 중국의 비트메인을 비롯하여 최근 등장하는 제조사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골든글로비즈의 곽준규 영업관리부문 대표는 “골든글로비즈는 암호화폐 채굴기의 구매, 위탁운영, 생산관리를 전반적으로 제공해주는 마이닝 팜 토털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올바른 정보 공유를 위한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등 장기적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안정성 있는 시장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든글로비즈는 투명하고 건전한 암호화폐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내 가상화폐 커뮤니티 코인돌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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