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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스냅, 고급스런 인물중심 돌스냅으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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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스냅, 고급스런 인물중심 돌스냅으로 차별화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7.12.1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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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돌잔치 행사 주인공인 아기의 양가 직계가족모임으로 진행하는 소규모돌잔치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호텔 소규모돌잔치나 한정식 소규모 돌잔치를 많이 한다.

호텔돌잔치는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지만 한옥한정식 돌잔치는 한겨울은 추운날씨로 야외촬영을 많이 할 수 없어 참고하는 것이 좋다.

소규모 돌잔치도 많은 부모들은 아기의 소중한 첫돌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 권의 앨범으로 담아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어한다. 이것이 바로 돌스냅 앨범이다.

유명한 돌스냅 1인작가들은 아름다운 사진에다 감각적인 앨범편집으로 예약을 미리해야한다.

돌스냅 전문작가를 선택했다면 당일 아기 컨디션이 가장 중요하다. 보통 돌잔치 1시간에서 1시간반 전부터 돌스냅사진을 촬영하는데 이때 아기의 컨디션이 좋아야 아름다운 돌스냅 사진을 남기기 좋다.

또한 한복은 아기가 불편해하는 경우가 많아 처음에는 편안한 복장으로 입히고 돌잡이 전에 한복을 갈아입히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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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스냅 유명한 곳으로 알려진 장스냅은 돌스냅작가 중 높은 사진 퀄리티로 오랜 촬영 경력 노하우를 갖고 있다.

자연스런 연출, 세련된 사진을 제공하고 있는 장스냅은 서울, 경기지역에서 맘들에게 돌스냅 추천 많이 받아 입소문으로 유명한 곳이다.

장스냅은 장성협작가가 1인돌스냅 작가로 촬영부터 정성스럽게 보정한 사진과 앨범부터 액자까지 꼼꼼한 작업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

장성협작가는 “돌스냅 작가 선택시 작가의 실력과 경험많은 1인작가를 선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돌스냅은 돌잔치 장소에서 촬영하는 사진인 만큼 미리 장소를 파악하고 구도나 촬영포인트를 잘 알고 있는 돌스냅작가의 노하우가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