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 아카데미 라엘(대표 최윤정)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과 과정과 연계한 초생달 과학 & 역사 스피치 클래스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초생달 스피치는 ‘초등학생부터 생각하는 힘이 달라지는 스피치’의 약자로, 스피치 아카데미 라엘과 모기업인 커뮤니케이션 그룹 라엘(대표 박정우)이 공동으로 컨텐츠를 개발했다. 초생달 스피치는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과학은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전 영역을 다루며, 역사는 한국사와 세계사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신개념 프로그램이다. 또한 초생달 스피치를 통해 발표력 향상과 함께 대입 구술면접까지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스피치 아카데미 라엘의 최윤정 대표는 “초생달 과학 & 역사 스피치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4C 역량(비판적 사고력, 창의력, 소통 능력, 협업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라엘의 프로그램으로, 배운 것을 말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설명했다.

초생달 스피치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수준별 클래스로 진행되며, 이번 겨울방학부터 스피치 아카데미 라엘에서 수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