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토플학원 어셔어학원이 학생관리에 최적화된’ ibt러닝 프로그램’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토플은 IBT시험으로, Internet Based Test라는 인터넷이 기반을 두고 있는 컴퓨터 기반 시험인데 화면을 통해서 글을 읽고 타이핑을 영어로 진행해야 하고 접해보지 않은 학생들이 많아 많은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어려움을 가지게 된다. 이에 어셔 토플학원에서는 자체에서 컴퓨터 프로그램에 기반한 ASAP(as soon as possible) 프로그램을 지난해 개발하였다. 프로그램화된 출결시스템, 컴퓨터로 진행되는 문장성분구분 프로그램인 묶기시험, 모든 문법을 한 페이지에 해결하는 백지시험, 음성을 듣고 단어의 뜻, 스펠링, 품사까지 공부할 수 있는 하루 200개 단어시험, 토플실전 스피킹, 라이팅 시험 등 이다.

어셔 토플학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ASAP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시킨 ‘ibt러닝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했다. 기존 ASAP프로그램에 학생들의 강사의 학생성적관리 프로그램과, 학생의 본인성적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어셔어학원이 추구했던 1:1 학생관리에 최적화 되었다. 학생의 모든 수업 및 시험과정은 자동으로 어셔어학원 데이터베이스에 기입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강사와 매니저는 맡은 반 학생 개개인의 구체적인 상태를 파악하고, 커스터마이징 된 피드백을 제시해줄 수 있다. 학생 또한 본인의 수업 및 시험성적의 경향성을 파악하고, 강사가 제시한 피드백에 따라 자신의 공부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어셔어학원은 ‘프랭클린 다이어리’에서 영감을 얻어 학생들이 개인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었는지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난 오늘”을 개발하여 학샏들이 목표점수에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어셔어학원 허성민 팀장은 ”금번 ibt러닝 프로그램의 런칭은 묶기시험, 백지시험, 200단어시험, 토플 실전 스피킹 시험, 라이팅 시험에 대대적으로 학생관리 시스템을 추가하여 ‘학생들이 학원에 들어왔을 때부터 점수를 만들어 나갈 때까지’ 모든 부분을 1:1 맞춤 관리해 줄 수 있는 All in one Service 이다” 며 “내년 1분기 내 토플 실전 리딩 시험, 토플 실전 리스닝 시험, 토플 문법 시험, 토플 단어시험 프로그램 등의 추가 업그레이드를 예정 중이다”고 말했다.

토플 준비생들이 토플학원추천으로 선호하는 어셔어학원은 이번 12월 4일 성인반 개강, 12월 18일 중고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토플 특강을 개강한다. 어셔 토플학원 관계자는 “올해의 마지막 달 학생들의 점수 향상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