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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극 유아 거품 입욕제 ‘스킨멜로우 버블바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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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극 유아 거품 입욕제 ‘스킨멜로우 버블바스’ 선보여
  • 박수빈 기자
  • 승인 201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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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나 6세 미만의 어린아이 피부는 매우 연약하다. 피부 면역 체계 또한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온도나 습도 변화 등의 작은 환경 변화에도 자극을 받기 쉽다. 이러한 이유로 육아를 하는 부모들은 아이 피부 건강에 대해 많은 주의와 관심을 갖고 있다.

사람의 피부는 온도나 습도 등의 작은 환경 변화에도 따가움이나 가려움, 발진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아이의 피부는 어른에 비해 더 민감하기 때문에 피부 질환에 더 잘 노출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아이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아이 피부에 맞는 화장품 및 바스 제품을 선택할 때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아이의 피부에 직접 닿는 로션이나 크림 등의 보습 제품이나 목욕이나 샤워를 위한 바디워시, 샴푸, 클렌징폼 등의 바스 제품 구입시에는 피부 자극이 없는 제품인지 꼼꼼히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최근 물티슈나 샴푸, 바디워시 등의 제품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되는 이슈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아이 전용 제품의 전성분 또한 잘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온몸에 사용하는 바스 제품의 경우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유해 성분은 없는지, 아이들이 사용해도 될 정도로 착한 성분으로 만들었는지 깐깐하게 따져봐야 한다.

이런 가운데 안심 성분으로 만든 아기 목욕용품 ‘스킨멜로우 버블바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스킨멜로우에서 나온 거품입욕제 버블바스는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인체를 대상으로 한 피부자극테스트 결과 0.00으로 무자극 판정을 받아 피부가 연약한 아이는 물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성인들도 피부 자극 걱정 없이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 목욕을 즐길 수 있다.

스킨멜로우 버블바스는 풍성한 거품을 자랑하는 거품목욕제로 제품이 출시된 지 1년도 채 안되어 네이버 쇼핑 입욕제 부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였으며 전성분 EWG 그린등급과 천연유래 성분 등 안심 성분만을 고집해 만든 거품입욕제로 육아를 하는 부모들에게 알려져 있다. 

최근 이슈가 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CMIT/MIT와 알러지 유발 물질인 인공향료 및 인공색소 등의 기타 유해성분은 모두 제외하고 안전한 성분에만 집중하면서 거품이 눈에 들어가도 따가움이 없다. 또한 인위적인 방부제 사용도 최소화해 제품의 유통기한과 사용기한을 일치시켰다. 스킨멜로우에서 판매하는 유아 손세정제인 핸드워시 / 유아 바디워시 / 유아 클렌징폼을 비롯하여 장난감소독제인 토이클리너 / 젖병세정제 겸용인 천연 1종 주방세제 등 모든 제품은 EWG 그린등급의 안전하고 엄선된 성분으로 만들었다.

한편, 스킨멜로우 공식 몰에서는 회원 특별 혜택으로 5만 원 이상 제품 구매 시 미니 사이즈의 단품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