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장난감 브랜드 햇님토이가 12월 한달 간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대규모 창고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아이를 위한 장난감을 선물하고 싶은 소비자, 출산을 앞둔 예비 부부 등에게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4년 만에 개최하는 창고개방 세일로 본사몰, 부산 및 서울 등에서 진행해 많은 고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온라인 창고 세일은 오는 9일부터 31까지 햇님토이 본사몰에서 진행되며 베이비룸, 주방놀이, 키즈하우스, 미끄럼틀 등 약 30여종의 아기장난감 및 블럭장난감을 최대 80% 할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오프라인 창고 세일은 부산 햇님토이 본사(부산시 강서구 송정동 소재) 및 서울 상수동에서 각 1회씩 진행된다. 특히 오프라인에서는 햇님토이의 대표 상품인 베이비룸을 비롯해 미끄럼틀, 붕붕카, 보행기, 유모차, 아기침대 등 100여종의 인기 제품 준비했다. 온라인보다 더 많은 제품을 만날 수 있고, 구매자 전원에게 볼풀공을 무료로 제공하는 ‘햇님산타 이벤트’를 실시해 많은 소비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햇님토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많은 소비자들이 저렴한 완구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오프라인 구매가 힘든 고객을 위해 온라인 창고 세일도 파격적인 할인을 제공하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유아완구 회사 햇님토이는 국내 토종 브랜드로 우리 아이가 안심하고 즐겁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들고 있다. 특히 부품부터 생산까지 100% 국내 생산하는 유일한 회사로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호주 등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다

이벤트에대한 자세한 사항은 햇님토이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