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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 데이터 판매 서비스 LeakBase, Hansa 다크 웹 마켓과 관련돼

hsk 기자 mkgil@dailysecu.com 2017년 12월 0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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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유출된 기밀 데이터를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 ‘LeakBase’가 다운됐고, HavelBeenPwned라는 데이터 유출 웹사이트에 리다이렉트 됐다.

해당 서비스는 2016년 9월 이후, 멤버십을 판매하고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고로 얻은 20억개 이상의 기밀 정보들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유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 이후, 2017년 1월 연방 수사관들의 불시 단속 때문에 겉으로는 서비스를 중단한 것으로 보였다.

유명 조사관인 Brian Krebs는 LeakBase 서비스의 중단을 7월에 발생한 Hansa 블랙 마켓 중단과 연관지었다. Krebs는 해당 문제에 관한 한 소식통에 따르면 올해 초 Hansa 다크 웹 마켓에 대한 네덜란드 경찰의 공습과 관련된 법 집행 기관에 의해 서비스가 중단된 것이라고 말했다.

LeakBase는 해킹된 이후 2017년 4월에 새로운 소유주들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Krebs가 언급한 소식통에 따르면 LeakBase의 소유자는 Hansa 다크 웹 마켓에서 장난 삼아 불법 약물을 취급했다고 한다. Krebs는 “네덜란드 경찰은 Hansa에 은밀히 접근, 최고 마약 판매 및 구매자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최대한 많은 수를 체포했다”고 말했다.

그는 “네덜란드 경찰은 Hansa 압수를 통해 수집한 정보로 LeakBase 소유자 중 하나를 파악해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해당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고, 네덜란드 경찰은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Hansa와의 연관성 여부에 관계 없이 이러한 서비스의 소유권은 무고한 사용자들의 데이터 유출을 목적으로 하는 상업 활동임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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