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체이스 혁신상은 최신 신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가치 및 제품의 우수성을 평가하여 수여한다.
리버싱랩은 대용량 파일 분석 및 분류 플랫폼 TiScale과 지능형 악성코드 분석과 헌팅 어플라이언스 A1000 제품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JP모건체이스의 사이버보안 글로벌 책임자 페트릭 오펫은 "리버싱랩 플랫폼은 파일 기반 악성코드에 대해 전례없는 통찰력을 제공했으며, 지능형 사이버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위협에 대응하는 회사의 역량을 크게 향상시키는 실시간 솔루션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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