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 헬로베트남쌀국수(본사 디티푸드 대표 이종성)가 연말까지 가맹점 30호점 오픈기념 원가창업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액창업아이템으로 알려지고 있는 헬로베트남쌀국수는 최근 석달사이 행신점, 공릉점, 성남 금강 펜테리움점을 연이어 오픈하며 런칭 1년만에 가맹점 30호점을 가진 전국적인 프랜차이즈로 알려졌다.

이러한 성공의 배경에는 신선한 야채와 든든한 쇠고기, 질 높은 원재료와 3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이 어필이 되었으며, 특히 소자본창업, 여성창업, 부부창업, 초보창업이 가능하여 예비창업자들에게도 알려지고 있다.

이번 헬로베트남쌀국수의 원가창업이벤트는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가맹점비와 교육비를 최소화하여 실제 사업에 필요한 사업관리 교육, 초보자도 할 수 있는 체계적인 조리교육 이수, 직원관리 방법 등을 비롯하여 변호사 법률 자문, 매출극대화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 등을 지원 한다. 대다수의 프랜차이즈들이 인지도와 창업지원을 목적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사업시작 전부터 높은 가맹점비를 별도로 청구하는 것이 업계의 관행이다. 

이에 대해 헬로베트남쌀국수 관계자는 “보내주신 성원을 보답하고, 예비창업자의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기획하게 되었다.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창업에 필요한 기초적인 교육부터 이익극대화를 위한 방안까지 함께 고민하고 제안해드릴 예정이다”고 언급했다.

한편 헬로베트남쌀국수가맹점 확장의 성공배경에는 본사차원의 “상생다짐 경영철학”에 기인한다. 헬로베트남쌀국수는 본사차원의 이윤을 최소화한 반면, 예비창업자들에게는 기존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500만원이라는 소액으로도 창업이 가능하게 하였으며, 가장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인건비 상승에 대응할 수 있게 키오스크 무인시스템 도입, 1인 창업 교육, 여성 창업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헬로베트남쌀국수 관계자는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헬로베트남쌀국수는 가맹점을 열면 끝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을 통해 오랫동안 본사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항상 고민하고 실천하려고 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창업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오래, 멀리 함께 갈 수 있는 가맹점주님의 연락을 기다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 만큼 저렴한 가격으로 따뜻한 한 끼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헬로베트남쌀국수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소액창업아이템 헬로베트남쌀국수에 대한 가맹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12월에는 김해율하점과 일산서정마을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헬로베트남쌀국수 소자본창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