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간 겨울철 난방기구만을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하는 전문기업인 ㈜제이에스에스브이시는 자사 본사몰에서 ‘우드파크 온수매트’를 12월부터 이벤트 가격으로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53년차 국민가수 남진이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우드파크 온수매트는 전자파걱정은 물론  난방비 걱정없는 온수매트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제이에스에스브이시는 높은 기술력으로 소비자에게 알려지고 있다. 듀얼 인공지능 13중안전장치가 내장되어있는 보일러를 통해 물온도를 자동으로 유지관리를 해주며 피부 화상과 화재를 예방한다.

또한 airfix공법으로 쾌속순환시에도 소음이 없는 고가의 무소음모터를 사용하며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지난 20일 첫눈이 내리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되면서 각종 난방기기의 판매율이 급상승 했다.

그 중 무려 6,000억원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온수매트는 집에 있는 가정용 보일러 난방방식이 매트에 접목된 것이다.

전기보일러의 방식을 그대로 담은 전기보일러와 매트가 조합돼 보일러에서 물을 끓인 후 매트와 연결된 호스를 따라 온수가 순환되며 열기가 매트 표면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기존 보편화 되어있던 전기매트도 같은 방식이나 전기열선으로 인한 전자파 위험때문에 인기가 사그라들면서 온수매트 시장 성장과 판매증가의 주요인인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다는 장점을 지녔다.

㈜제이에스에스브이시 대표 이정수는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온수매트 8종을 향상된 기능과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편안한 잠자리를 보장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