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교육아카데미에서는 2017년 11월 20일부터 인성교육진흥법 시행에 따른 인성교육전문가 6차 교육과정을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다고 조현수 이사장은 전했다.

이 교육과정은 인성, 적성, 진로적성, 직무능력까지 측정하는 프로그램을 완성하고, 인성교육진흥법에서 중요시 하는 8대 덕목 중 부족한 부분을, 측정을 통해서 찾아내어 결핍된 부분을 집중 개별지도, 관리, 전체적인 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상담법등을 임상을 통하여 학습하고 유치, 초, 중, 고등학교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내용으로 진행된다.

인적성측정관리사 교육과정의 주임교수인 주건성 임상심리학 박사는 1983년 인성핵심검사도구를 창안한 이력을 바탕으로, 2017년 업그레이드를 통해 현실감각에 맞도록 문제를 구성하고 개인의 특성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인성교육시장에 전문가가 너무나도 부족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하여 스마일교육아카데미와 손을 잡고 인재양성을 통해 인성교육시장의 안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스마일에서 진행하고 있는 인적성측정프로그램은 2017년 11월 21일 국민일보에서 주관한 2017 소비자만족지수 교육부분(인적성검사)에서 1위를 수상해 신뢰도를 높였다.

아울러 치매조기측정프로그램을 개발,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병행하면서 인성교육과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공언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두 개 과정을 단기과정으로 일주일간 집중교육을 통하여 전문가를 양성, 국가가 계획하고 있는 정책에 일조하고 국가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조현수이사장은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