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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우조선해양에 ‘히타치 VSP G1500’ 공급

사용자 체감속도 약 20% 개선, 성능 저하 없는 압축 기술 통해 데이터 용량 절감 효과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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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은 대우조선해양에 ‘히타치 VSP G1500’을 공급, 시스템 성능을 대폭 개선하고 데이터 용량을 절감해 사용자 만족도를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히타치 VSP G1500은 히타치 밴타라의 하이엔드급 올플래시 스토리지로 자체 개발한 FMD와 최신 스토리지 가상화 운영체제(SVOS)를 탑재하고 있어 높은 성능과 확장성, 안정적인 이중화 구성이 강점이다.

대우조선해양은 ERP, CAD, DB 스토리지, 서버 및 스토리지 가상화 등 주요 업무에 히타치 VSP G1500을 도입해 사용자가 체감하는 업무 속도는 평균 20% 이상 개선됐다. 또한 기존에 사용했던 9식의 SAN(Storage Area Network) 스토리지를 2식으로 통합함으로써 데이터센터 상면 공간 및 전력 소모량을 대폭 줄일 수 있었다. 특히 성능 저하 없는 압축 기술을 통해 플래시의 최대 성능은 유지하면서 급증하는 데이터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설비 투자보호 기간도 처음 예상했던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나 실질적인 도입비용 절감 효과를 얻게 됐다. 

대우조선해양 ICT기획팀 백종현 이사는 “히타치 VSP G1500 도입으로 업무 환경이 대폭 개선돼 생산 현장의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라며 “대우조선해양은 조선해양산업의 ‘인더스트리 4.0’을 의미하는 ‘십야드 4.0’을 통한 ‘최상의 생산성’을 실현하는 데 노력해 왔다. 이번 IT 시스템 구축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운영을 수행하면서 지속적으로 프로세스를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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