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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보안 및 기업 네트워크 관리가 사업의 흥망을 좌우한다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2017년 11월 03일 금요일

▲ 사진 출처- 셔터스톡
▲ 사진 출처- 셔터스톡
아직도 계속 진행 중인 여러 사이버 공격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IT 보안 전문가와 기업 네트워크는 힘을 합치고 있다. 기업의 컴퓨터가 사이버 범죄자의 공격을 받게 되면 컴퓨터 인프라에 수백만 달러 상당의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시장 조사 회사인 사이버시큐리티 벤처스(Cybersecurity Ventures)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의 사이버 범죄 피해액은 2021년까지 6조 달러(약 6,680조 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트워킹 및 보안 전문가가들은 IT 보안과 기업 네트워크 방어에 신경을 곤두세워야 한다.

사이버시큐리티 벤처스의 설립자이자 편집장인 스티브 모건은 위협에 대한 인식이 이미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버 보안에 대한 투자는 전세계적으로 2017년에서 2021년까지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투자 대상은 차세대 방화벽 및 네트워크 보안 업그레이드가 중심이다.

또 다른 리서치 회사인 IDC의 프랭크 딕슨 연구원은 기업 네트워크의 경우 보안이 자동화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IT 보안은 처음부터 구축돼야 하며 네트워크 및 보안 전문가는 이것을 제대로 유지 및 관리해야 한다.

각기 다른 회사의 네트워크 관리자들은 IT 보안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익숙한 네트워킹 전문가를 고용하는 편이 좋다. 기업 네트워크를 관리할 때 보안 기술은 필수적이며, 회사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추가 보안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사이버 범죄자가 기업 네트워크에 침투하는 것을 막으려면 IT 전문가를 위한 글로벌 자격 인증 기관인 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ISACA)의 R. 라그 이사가 언급한 것처럼 높은 탄력성과 접근성을 갖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기업들은 이제 사업의 성공 여부가 올바른 네트워크 보안을 제공하는 보안 전문가의 손에 달려있다는 점을 깨닫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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