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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컴 여행사, 인천공항↔베트남 달랏 직항 전세기 상품 운영하기로 해

박수빈 기자 jywoo@dailysecu.com 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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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로 긴 지형 때문인지 도시마다 특징이 확실해 마치 도시가 나라같다는 평가를 듣는 베트남은 한국인이 자주 찾는 동남아시아 여행지다. 그 중에서도 한국여행객의 발걸음은 다낭, 하노이,호치민 세 도시에 집중되고 있다. 그런데 이 세 곳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고산지대 휴양지 달랏(Da Lat)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영원한 봄의 도시(City of Eternal Spring)’로 불리는 달랏은 해발 1,500m에 고지대에 위치해 연평균 기온이 18~23℃로 일 년 내내 선선한 기후를 유지하고 있다. 호치민, 하노이처럼 고온다습한 지역과 달리, 달랏은 서늘하게 느껴질 정도여서 베트남 현지인들도 주로 찾는 휴양지이며 특히 신혼여행지로 알려진 곳이다.

사실 달랏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 베트남에 거주하던 프랑스인들이 낯선 기후와 이국 생활로 인한 질병을 고치고 휴양을 하기 위해 개발된 고산도시로 주택이나 도심지 건물 그리고, 산자락에 자리 잡은 리조트까지 유럽의 느낌을 강하게 풍긴다. 이 때문에 달랏에 도착한 첫인상은 마치 베트남이 아닌 유럽에 온 것 같은 인상을 준다.

달랏의 주요 명소로는 베트남 마지막 황제의 여름휴양지인 바이다오 여름별장과, 독특하고 신비한 건축방식이 담겨져 있는 크레이지 하우스 그리고, 달랏의 랜드마크인 달랏 기차역 등이 있다.

성당 꼭대기에 수탉모형이 있어서 수탉성당이라고도 부르는 달랏 성당은 프랑스인이 남긴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 달랏에서 가장 큰 성당이다. 또한, 새벽과 황혼녘일 때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수언흐엉 호수와 소나무와 야생화가 가득한 랑비앙산, 달랏에서 가장 낭만적인 여행지라는 사랑계곡 또한 가볼만한 곳 중 하나이다.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휴식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달랏으로 떠나 신비한 여행을 즐겨보는 것도 방법이 될 것이다.

달랏으로 떠나기 위해서는 인천공항에서 약 5시간 30분을 비행한 후,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해서 다시 국내선을 갈아타고 달랏까지 약 50여 분을 비행해야 도착할 수 있었으나 후불제 멤버십 여행의 투어컴 여행사에서 전세기를 통한 달랏 직항 패키지 상품을 운영하기로 했다.

오는 12월 28일부터 2018년 2월 2일 사이 총 10회 출발하는 달랏 전세기 상품은 일 년 내내 선선한 달랏의 천혜의 기후조건과 더불어 다탄라 폭포, 랑비앙산, 사랑계곡 등 절경의 관광지와 크레이지하우스, 바이다오 여름별장, 죽림선원, 진흙공원 등의 볼거리는 물론 인근의 무이네 지역까지 포함하여 다양한 체험거리까지 포함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또한 골프와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골프연계상품도 준비해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라운딩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도 있다.

한편, 인천공항에서 베트남 달랏으로 운행되는 전세기 여행 상품에 관한 일정과 상세 내용은 투어컴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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