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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기술 크리스퍼(CRISPR), DNA를 편집한다

김형우 stoneherd@gmail.com 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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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키미디어

크리스퍼-카스9은 최첨단 게놈 편집 도구로 목표한 방식으로 DNA를 ‘자를’ 수 있다. 과학자들은 이를 통해 생명의 구성 요소를 정확하게 편집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이와 함께 ‘잘라진’ DNA 조각을 박테리아 자체의 게놈과 이을 수 있는 크리스퍼-카스1 및 크리스퍼-카스2와 같이 설명할 수 있게 됐다.

크리스퍼는 크리스퍼-카스9으로 알려진 게놈 편집 기술의 기준으로, 유기체 내에서 영구적인 유전자 수정을 가능하게 만든다.

하버드의대 연구팀은 이달 초 이 크리스퍼 기술을 응용하여 얇은 막에 있는 데이터를 대장균 박테리아의 게놈에 이어 붙여 살아있는 세포의 DNA를 확인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이 연구로 인한 부수적인 결과는 기이하고 놀랄만한 일이었다. DNA를 유기체 보관 장치로 전환시켜 유전질환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한 것이다.

카스9은 본래 1980년대 단일 세포의 박테리아 방어 메커니즘으로 발견됐으며, 이를 통해 세포가 원치 않는 침입자를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과학자들은 이 기술을 적용하는 경우, 빠른 속도와 정교함을 가지고 게놈 서열을 규정하는 것에 모든 관심을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많은 과학자들에게 성배는 사실상 DNA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이 가능성은 엄청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퍼는 겸상 적혈구 빈혈증이나 헌팅턴병,낭포성 섬유증과 같은 유전질환을 없애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펜실베이니아대학은 미국에서 최초로 인간을 대상으로 발암 유전자와 관련된 임상 시험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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