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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맥과 윈도우용으로 아웃룩 재설계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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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위키미디어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달 열린 IT 전문가들의 모임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아웃룩 디자인에 대한 티저를 발표했다. 이들은 맥과 윈도우용으로 아웃룩을 재설계할 예정이다. 목표는 맥과 윈도우 버전 모두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단순화하는 것이다. MS가 추가로 설명한 변화를 보면 iOS 앱의 아웃룩과 매우 유사한 한 줄짜리 리본과 더 작은 기본 명령 집합이 특징이다.

새로운 맞춤형 리본을 사용하면 맥 및 윈도우 사용자들은 아웃룩에서 어떤 버튼이 덱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왼쪽 탐색 패널에서는 수많은 계정의 폴더에 더 빨리 접근할 수 있다. iOS용 아웃룩의 스위처와 비슷하다.

IT정보 미디어 더버지(The Verge)는 MS가 맥용 아웃룩 디자인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MS는 "맥북은 영향력 있는 의사 결정권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제품이다. 따라서 이런 사용자들을 위한 최고의 아웃룩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맥용 아웃룩은 검색 및 캘린더 기능이 향상돼 앱의 오른쪽 상단에서 빠르고 안정적이며 쉽게 찾을 수 있다. 캘린더에서는 또한 빠르게 바뀌는 정보와 약속 관리를 위한 향상된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MS는 아직 디자인 공개 일정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맥과 윈도우용 아웃룩의 내부 버전을 테스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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