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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 IT에 2조 원 지출했지만 사이버 보안에 대한 우려는 여전

유성희 기자 jywoo@dailysecu.com 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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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플리커

중동의 IT 보안 관련 지출은 올해 약 18억 달러(약 2조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문가들은 사람과 프로세스에 대한 투자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보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IT분야의 리서치 기업인 가트너(Gartner) 수석 분석가 샘 올리에이는 "보안 개선은 신기술에 대한 지출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최근 세계적인 보안 침해 사건에 나타난 것처럼 기본 작업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올리에이는 보안 서비스가 글로벌 트렌드, IT 아웃소싱, 컨설팅 및 구현 서비스와 함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이며, 정보 보안 영역의 지속적인 기술 부족과 위협에 대한 인식 증가가 보안 서비스 성장의 촉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패치 관리, 정기적이고 확장 가능한 취약성 검색, 중앙 집중식 로그 관리, 내부 네트워크 세분화, 백업 및 시스템 강화와 같은 기본적인 보안 및 위험 관련 프로세스를 해결함으로써 기업의 보안 상태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올리에이는 언급했다. "기업은 도구를 유지하고 운영하기 위해 인력과 프로세스에 투자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올리에이는 성명서에서 IoT와 IT에 연관된 수많은 기업이 새로운 보안 취약성을 처리하는 방법을 고려하도록 촉구하면서 "전통적인 정보 보안 관행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새로운 위험을 막으려면 관심과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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