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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새로운 IoT전략 공개

분산 컴퓨팅 아키텍처 기반, AI와 IoT 결합, 엣지 컴퓨팅 고도화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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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회장 겸 CEO 마이클 델)가 오늘 오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IoT 전략을 공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새로운 IoT 전략은 글로벌 스케일의 분산 컴퓨팅 아키텍처를 토대로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고도화된 엣지 컴퓨팅을 결합해 진일보한 IoT 청사진을 제시한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더 똑똑한 사물인터넷’을 IQT(IQ of things)라고 명명하면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공개하고, 여러 계열사를 아우르는 IoT 통합 사업부의 신설 소식을 알렸다. 또한 광범위한 생태계 조성 및 R&D를 위해 향후 3년간 미화 10억불 투자를 선언하며 시장 공략의 포문을 열었다.

델 테크놀로지스에 따르면, 본격적인 IoT 시대에는 휴대폰이나 자동차뿐 아니라 온도조절기, 석유굴착기, 실내조명, 심장박동모니터 등 세상의 거의 모든 사물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한다. 따라서 중앙 집중화된 클라우드 컴퓨팅만으로는 이 같은 요구에 대응할 수 없으며 글로벌 스케일의 분산 컴퓨팅, 이른바 ‘분산코어’ 아키텍처가 반드시 필요하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IQT 전략은 이같은 분산코어 아키텍처 위에 AI와 IoT를 결합하고, 고도화된 엣지 컴퓨팅을 더해 무수히 많은 데이터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통찰력으로 바꾸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델 테크놀로지스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발표했으며 델 테크놀로지스의 IoT 솔루션을 기반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사례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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