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컨템포러리, 아이웨어 브랜드 마스카(MASKA)에서 2017년 가을 신상품 안경 ANGUS(앵거스)와 THIERRY(띠에리) 2가지 제품이 출시됐다.
이번 2017년 가을 신상품 안경은 마스카만의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골드”와 “실버”의 메탈릭 색상을 선택했다. 더불어 더 나은 메탈 프레임 디자인을 만들어 내기 위해 기본형의 디자인에 마스카다운 컬러를 입혀서 완성 된 시리즈로 통티타늄 재질로 되어 있다.
무광택과 광택의 2가지 빛의 조화로 트렌디하고 모던한 연출을 할 수 있는 반전의 아이템으로 얼굴에 맞게 한층 더 볼륨감 있어진 코 받침과 슬림한 안경다리의 입체감에 편안하게 쓰기 좋은 안경이다.
마스카 관계자는 “야외 나들이가 많아지는 이번 가을에 어울리는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앵거스 안경으로 눈도 보호하고 스타일링을 한층 세련되게 만들어 줄 아이템이 틀림 없다”고 밝혔다.
한편, 마스카는 오는 11월에 진행되는 홍콩 옵티컬페어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마스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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