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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플랫폼- 디바이스디자인, 협업 통한 ‘시큐어 로라 모듈’ 출시

변조된 펌웨어 실행불가로 취약점 공격에 의한 보안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7년 10월 11일 수요일

▲ 시큐어 로라 모듈(Secure LoRa Module)
▲ 시큐어 로라 모듈(Secure LoRa Module)
시큐리티플랫폼(대표 황수익)과 무선통신모듈 전문기업 디바이스디자인(대표 조영국)은 11일 양사 협업을 통한 ‘시큐어 로라 모듈’(Secure LoRa Modul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큐어 로라 모듈’(Secure LoRa Module)은 '하드웨어 루트 오브 트러스트' 기술이 적용돼 변조된 펌웨어가 실행되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취약점 공격에 대한 근본적인 보안대책을 제공한다. 또한 로라(LoRa) 통신 규격상의 암호화를 하드웨어 기반으로 처리하고, 디바이스 고유의 키(DUK)를 이용하여 중요 정보를 암호화하여 저장함으로써 물리적인 노출에서도 안전하다.

시큐리티플랫폼 황수익 대표는 “IoT 에서 요구되는 보안은 값싸고 가벼우면서도 근본적인 보안을 필요로 한다”라며 “앞으로도 보안의 내재화를 통해 문제 발생 후 해결이라는 기존의 보안 방식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내어놓겠다”고 말했다.

디바이스디자인 조영국 대표는 “IoT의 발전에 따라 무선 모듈 시장도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통신 품질 못지않게 이제는 보안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다”라며 “현재 중국향과 국내향을 출시했고, 중국 우루무치 지역 스마트 가로등과 국내 상수도 원격 검침 사업에 적용을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큐어 로라 모듈’은 보안 및 통신 소프트웨어는 시큐리티플랫폼에서, 라디오 트랜시버 및 하드웨어는 디바이스디자인에서 각각 개발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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