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여드름과 같은 피부트러블로 고민이 늘어가는 계절이다.
얼굴 모공 속 미처 배출되지 않은 피지와 각질이 엉키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특히 유분의 분비가 상대적으로 많은 복합성이나 지성 피부인 경우가 더욱 그렇다.
트러블 관리를 위해서는 먼저 과잉 피지를 케어해야 한다. 쉬운 방법은 딥클렌징을 하는 것으로, 일주일에 1~2회 정도가 적당하다.
CSA코스믹 원더바스는 이러한 피부 고민의 해결을 위해 ‘살롱 드 떼’를 제안했다. 살롱 드 떼는 지난해 첫 출시된 이래 3,3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홈쇼핑 알려진 상품이다.
이 제품은 뷰티 마스터 조성아가 한국 여성들의 전통 세신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론칭과 동시에 세안 문화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한 장으로 메이크업 클렌징부터 각질 및 노폐물 제거, 얼굴 모공 케어, 피부결 및 톤 관리가 가능해 일명 ‘내 얼굴의 세신사’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올인원 패스트 스파 제품이다.
살롱 드 떼에는 노폐물, 메이크업 잔여물을 빠르게 불리는 프랑스 대서양 해수가 함유돼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바로 사용하면 된다. 불린 노폐물은 20여 가지 티(Tea)와 천연 해초 젤리 성분이 자극 없이 제거하고 뉴질랜드산 밀크 단백질과 비타민 성분이 함유돼 마치 스파를 받은 것처럼 맑고 촉촉한 우유광 피부를 연출해준다.
사용할 땐 순면 100%인 화이트 보들면 먼저 이용하면 된다. 얼굴 전체를 가볍게 문지른 다음 애플 민트 요철면으로 콧방울, 턱 등을 한 번 더 케어해 딥클렌징 하면 돼 누구나 손쉽게 얼굴 모공 관리가 가능하다. 한 장씩 개별 포장돼 위생적이고 여행이나 출장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가을철 본격 피부 관리를 위해 원더바스는 오는 9일(월) 홈앤쇼핑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약 40분간 살롱 드 떼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방송은 온가족 세신 세트, 유리알 광채 세신 세트 총 2가지를 선보일 예정으로 소비자들의 필요에 따라 선택 구매할 수 있다.
온가족 세신 세트는 살롱 드 떼만 총 122장을 받을 수 있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세트는 살롱 드 떼 본품 6팩에 무료체험분 2장으로 구성됐다. 반면 유리알 광채 세신 세트는 살롱 드 떼 5팩, 피부에 영양을 채우고 갈증은 없애주는 ‘16 톡스 마스크팩’ 10장(랜덤),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조성아뷰티 에코백’ 1개, 무료체험분 2장으로 준비됐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2가지 세트 모두 6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홈앤쇼핑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10% 할인과 10% 적립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다.
피부 자극 없는 딥클렌징이 가능한 원조 필링 패드 살롱 드 떼는 CSA코스믹 조성아뷰티 셀렉샵 명동점과 조성아뷰티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원더바스는 ‘생활의 뷰티’라는 슬로건 아래 K-뷰티 리더 조성아가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전 세계 하이엔드 라이프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일상 곳곳에 흩어져 있는 생활의 뷰티 아이템들을 쉽고 위트 있게 재해석한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천연에서 유래한 안전하고 건강한 성분들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