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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협력'으로 4차 산업 선도한다

과기정통부·산업부, 제2회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개발 공동워크숍 개최

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 2017년 09월 13일 수요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9월 13일(수) 양재 엘타워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의 연구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양 부처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개발 공동 워크숍’을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는 신체에 착용, 부착해 정보를 입력·출력·처리하는 스마트 기기로, 스마트 워치·스마트 글래스·스마트 밴드 등이 대표적이며 반도체, 센서, 디스플레이 등 소재·부품과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이 결합되는 대표적인 융합기기 산업이다.

현재는 스마트워치와 같은 액세서리 형태 중심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이 형성돼 있으나, 앞으로 VR/AR, 헬스·의료기기의 성장과 함께 신체에 부착하거나 이식하는 형태로 발전할 것이라 예상된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웨어러블 디바이스 동향 및 시장전망을 공유했으며 양 부처에서 추진 중인 기술개발 과제들을 헬스의료· 생체정보·단말부문 등 3개 분과로 나눠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향후 기술개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분과별 토론에서는, 과기정통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인체활동 통합관리 지원을 위한 다중 웨어러블 SW융합모듈 및 응용 플랫폼 개발’ 등 총 5개 과제와 산업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응용서비스 적용이 가능한 개방형 웨어러블 개발 킷 핵심기술 개발’ 등 총 12개 과제의 실무자들이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화 및 기술 협력 등에 관해 논의했다.

또 과기정통부와 산업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 부처간 협력 강화에 다시 한 번 공감했으며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인력양성, 기업지원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개발성과물의 공동 활용 및 상용화 촉진 등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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