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히어로 '울버린'으로 연기했던 '휴잭맨'에게서도 발병한 피부암의 원인은 바로 자외선(UV, ultraviolet rays)이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앞당기고 피부암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얼굴이 하얗게 되는 백탁현상과 번들거리고 끈적거리는 질감 때문에 선크림를 바르길 꺼려하는 이들이 있고, 땀이 송골송골 차오르는 여름에 끈적이는 자외선 차단제는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최근에는 이런 점을 보완한 ‘스킨볼릭 뉴트리 선’ 제품이 출시됐다.
‘스킨볼릭 뉴트리 선’은 감초, 달맞이 꽃씨, 당귀 추출물 등의 12가지 자연주의 식물성분으로 비비와 자외선차단을 동시 케어 가능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챙겨 바르기 어려운 ‘아침형 직장인’들에게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시키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끈적임이나 백탁 현상이 없이 피부에 밀착되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가능하며, 운동이나 야외 활동을 즐기는 아웃도어족뿐 아니라 자연스런 피부톤을 원하는 남성들이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또한 ‘스킨볼릭 뉴트리선’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와 미백, 주름,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인증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제품이다.
천연 식물 성분의 자연주의 명품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입지를 굳히고 있는 정해화장품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중국경영연구소가 주관하는 2017년 중국(칭다오)화장품 시장 개척지원 사업에 국내화장품 중소기업 중 14개 참여기업으로도 선정된 기업이다.
정해화장품 관계자는 “스킨볼릭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무엇보다 품질을 최우선으로 제품을 출시하여 뷰앤뷰와 함께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발히 판매를 하고 있다“며 “국내화장품으로서 최상의 품질과 효능을 입증하고자 새로운 테라피를 끊임없이 개발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