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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나주얼리, 성수기에도 초대전 이용해 결혼예물비용 줄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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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나주얼리, 성수기에도 초대전 이용해 결혼예물비용 줄일 수 있어
  • 홍채희 기자
  • 승인 2017.08.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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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3가 예물전문점 디아나주얼리에서 곧이어 다가올 결혼성수기를 대비해 10주년 기념 초대전 이벤트의 혜택을 더욱 강화시켰다.

초대전 신청 구매자에 한해 커플링 이상 구매시 14k 1부 컬러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증정되고 금액대별로 신랑(신부)반지, 우신 3부다이아몬드 무료증정, 또 최대 30% 할인이라는 혜택을 받아볼 수도 있다.

초특가패키지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 우신3부 14k다이아몬드세트, 14k예물커플링, 14k패션세트(목,귀) 모두를 199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 기간동안 초대전을 이용해 예물을 구매한 인원에 한해 모두에게 5% 할인혜택이 더해지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추가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수요가 떨어지는 비수기 때라도 결코 만만치 않은 결혼예물 비용으로 인해 새출발을 채 시작하기도 전인 예비 신랑신부 대부분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실정이다”라며 “초대전을 이용한다면 곧 다가올 성수기 때라도 오히려 합리적으로 결혼예물을 맞춰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결혼예물 역시 가격이 저렴할 수록 퀄리티 자체는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디아나주얼리는 종로에서도 높은 수준의 디자이너샵으로 손꼽히는 만큼 자체적인 공방을 두고 있으며, 전문적인 제작기술로 퀄리티 역시 독보적이다.

한편, 본젹적인 가을이 시작된다면 이벤트의 혜택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며 몇차례의 무료커플링 체험단을 콜라보레이션으로 함께 진행한 바 있는 발품파라카페를 통해서 추가적인 비용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초대전 이벤트는 디아나주얼리 홈페이지에서 확인과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