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부사장은 포스포인트의 싱가포르 지사에서 근무하며, 포스포인트 최고 매출 책임자(CRO)인 션 포스터(Sean Foster)에게 보고하게 된다.
조지 장 부사장은 "네트워크에 경계가 없어지면서 기업에서는 사람들이 데이터와 언제, 어떻게, 어떤 이유로 상호 작용하는지, 그리고 어디로 정보가 이동하는지를 찾고 있다"라며 “우리는 아태지역 기업들과 협력할 특별한 기회를 확보함으로써 기업 사용자 및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가 어디에서든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은 사이버 행동을 보안 전략의 중심에 둠으로써 투자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 부사장은 아태지역에서 포스포인트의 성장 전략을 이끌며, CASB(클라우드 접속 보안 브로커), 데이터 유출 방지, 내부자 위협, 웹 보안, 이메일 보안 및 차세대 방화벽을 포함한 포스포인트 기술 포트폴리오 전체에 걸쳐 고객 접점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보안 사건사고 제보 하기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
Tag
#포스포인트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