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여성들이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위해 모발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건강한 머릿결은 여성의 외모적 요소 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들은 잦은 염색과 헤어펌, 드라이 등으로 인해 머릿결이 망가지기 쉬워 이를 해결하기 위해 트리트먼트와 헤어 팩 등 다양한 헤어 제품을 찾는 경우가 많다.
로하셀의 ‘브레이브 포 헤어 에센스’는 모발에 실크처럼 부드럽게 코팅돼 매끄러움과 볼륨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끈적임 없이 깊은 보습감을 부여해주는 헤어제품이다.
또한 아르간 오일을 비롯한 10가지 식물 추출오일의 보습 및 영양 공급으로 유, 수분 균형유지는 물론 모발이 엉키는 걸 방지해준다. 또 은은하게 지속되는 향기로 인해 한층 더 성숙한 여성미를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브레이브 포 헤어 에센스는 모발은 물론 바디가 건조할 때 수시로 발라주거나 샤워 후 바디 로션에 섞어서 바르면 보습에 좋고 건조하고 거칠게 일어난 손톱의 큐티클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자연 유래 오일로 빠르게 모발에 흡수돼 끈적이지 않고 뭉치지 않고 찰랑거리는 모발로 마무리 되는 헤어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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