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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 브라운, 안전한 아기물티슈로 매진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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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 브라운, 안전한 아기물티슈로 매진 행렬
  • 홍채희 기자
  • 승인 2017.08.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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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 전문 육아용품 브랜드 브라운(Brown)의 아기물티슈가 안전한 성분과 제품력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나면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브라운은 현재 오픈 마켓과 소셜커머스에서 공급 물량이 일부 품절되는 등 성장세에 탄력이 붙은 모습이다.

특히 올해 3월에 출시한 ‘네이처’ 아기물티슈는 원산지와 생산자 프로필을 공개한 후 육아맘 사이에서 안전한 물티슈로 빠르게 입소문이 나면서 꾸준히 판매량이 늘기 시작했고, 출시된 지 4개월 만에 평균 5만 개에서 45만 개로 9배가량 판매량이 증가했다.

브라운아기물티슈 관계자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아기물티슈 일부 제품이 품절 사태를 빚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브라운은 믿을 수 있는 성분과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브라운(BROWN)은 아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아기물티슈 전문 육아용품 브랜드로, 신생아부터 피부가 연약한 성인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아기물티슈를 선보이고 있다. 브라운은 올해 3월에 출시된 ‘네이처’ 라인을 통해 원산지와 생산자 프로필을 공개하며 소비자들에게 투명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주최하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프리미엄 물티슈 브랜드 1위’를 6회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브라운은 현재 온라인 소셜커머스와 오픈 마켓에서 일부 품목이 품절된 상태이며, 오는 21일부터 공식몰을 포함하여 소셜커머스, 오픈 마켓에서 정상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