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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에어컨바람에 심해진 아토피 굿바이아톱(굿비아톱) 미네랄워터로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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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에어컨바람에 심해진 아토피 굿바이아톱(굿비아톱) 미네랄워터로션 출시
  • 박수빈 기자
  • 승인 2017.08.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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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비아톱 미네랄워터로션(사진)
▲ 굿비아톱 미네랄워터로션(사진)

모든 제품의 주성분을 자연이 지닌 치유력을 기술로 극대화하여 효능과 안정성을 검증받은 굿바이아톱(굿비아톱)이 이번 2017년 신제품으로 미네랄워터로션을 출시했다.

기존 인기상품인 아토피비누, 진액, 맑은액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미네랄워터로션은 씻고, 먹고, 뿌리고, 바르는 4단계 케어 시스템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현재 대한민국은 공기(대기질)의 오염이 갈수록 심해지고있어 피부표면부터 깨끗이 케어가 되지 않으면 잦은 트러블을 유발할수 있다 이에 자연주의 브랜드 굿바이아톱(굿비아톱)의 미네랄워터로션은 민감성 피부나 트러블이 잦은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쌀겨추출물에서 만든 미네랄워터 함량이 73.4%로 피부장벽 강화를 도와 청결한 피부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또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화장품은 70%이상이 물로 되어있는데, 굿바이아톱(굿비아톱)의 미네랄워터로션의 경우 물(정제수)대신 식물(미강)추출물을 사용하여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EWG에서 인정하는 안전한 0~2단계 원료들로만 만들어졌으며, 9가지 피부자극의 원인인 화학적 방부제를 전제품에 사용하지 않는 9FREE로 스테로이드, 파라벤, 인공색소, 디매치콘, 에탄올, 광물유, 인공향, 인공첨가물, 화학방부제를 모두 빼 피부가 약한 영유아부터, 피부가 민감한 성인까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자연요법이 알려지고 저자극, 착한성분에 대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트렌드에 적합한 굿바이아톱(굿비아톱)은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부분에 케어를 돕기 위한 세안제부터 미스트와 로션을 출시함과 동시에 일상 속 물처럼 간편하게 마시는 진액으로 체내 원초적인 체질 개선을 도와 건강한 피부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개발을 하고 있으며 굿비아톱로션 출시 기념으로 현재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