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20~30대 커플들의 이색 데이트로 꼽히는 커플 아로마 스파 코스가 포함된 ‘프라이빗 힐링파티’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유독 더운 여름을 보낸 미혼남녀들을 위해 준비한 ‘프라이빗 힐링파티’는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설레는 이성과의 만남까지 가능한 이색 파티이다. 25세 이상 바로연 회원을 초대하여 ‘아로마 foot 스파 코스’가 포함된 힐링 프로그램과, 다양한 커플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초혼 회원 전용 파티이다.

이번 파티는 바로연의 엘리트 미혼 남성회원 38세 이하, 매력적인 미혼 여성회원 35세 이하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신청한 회원 중 엄선하여 남녀 16쌍을 초대한다. ‘프라이빗 힐링파티’ 일시는 오는 8월 26일 토요일이며 장소는 개별 통보한다. 단, 초대받은 인원 모두 바로연의 신원인증을 완료해야 참석이 가능하다.

바로연 파티 관계자는 “평범한 미팅파티가 지겹다면, 이번 ‘프라이빗 힐링파티’를 통해 이색적인 체험을 함께 하며,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며 “여름 휴가철 만나지 못한 나의 진짜 인연을 결혼정보업체에서 준비한 파티에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완벽한 회원의 이상형을 찾아주기 위해 카이스트와 공동 개발한 ‘감성매칭’시스템으로 신개념 과학적 이상형 찾기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