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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관리만 필요할까? 두피&헤어 관리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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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관리만 필요할까? 두피&헤어 관리도 중요
  • 홍채희 기자
  • 승인 2017.07.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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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포텐샵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부 관리는 철저하지만 두피 및 헤어 관리는 소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두피 관리에 소홀하면 두피에 비듬이 늘어 머리가려움증 두피뾰루지 등 세균 번식이 쉬워진다. 게다가 강한 자외선은 모발의 수분을 빼앗아가고 헤어단백질과 큐티클층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거칠고 윤기가 없어지는 등 머리카락이 빠지는이유가 되기도 한다. 특히, 잦은 염색 등으로 머릿결이 상한 상태라면 더욱 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올바른 모발관리를 위해서는 우선 자신에게 맞는 좋은 제품과 트리트먼트사용법이 중요하다. 헤어케어순위만 참고하고 고를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발과 두피 상태를 모두 고려해 꼭 맞는 샴푸, 헤어로션, 트리트먼트를 골라야 한다.

머리에센스, 헤어영양제 등 시중에 판매중인 제품에서 찾기 힘들다면 WBSKIN(김왕배 대표)의 헤어전문브랜드 트리트룸 제품이 있다.  트리트룸이 출시한 '나인코팅 워터트리트먼트'는 블랙푸드, 다마스크 장미꽃수 등의 성분을 통해 모발산화작용을 억제하며 머리카락과 머릿결에 영양 및 보습코팅막을 생성해주어 간편하고 쉬운 컨디셔닝 효과로 머릿결 관리를 할 수 있다.

만약 이전에 헤어트리트먼트를 사용해봤지만 효과에 도움받지 못했다면, 정확한 사용법을 모르는 것일 수도 있다. 일반적인 보통의 헤어 트리트먼트는 충분히 물기를 닦은 후 사용해야 하며 5분에서 10분가량을 기다렸다가 씻어내야 한다.

하지만 WB스킨(김왕배 대표) 트리트룸의 나인코팅 워터트리트먼트는 특허기술인 phase inversion 기술을 도입하여 액상상태의 트리트먼트가 물과 닿으면 크림제형으로 변하면서 단시간에 모발 깊숙이 영양이 침투 및 전달이된다

또한 전달된 영양이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코팅막까지 즉시 만들어내기 때문에 효과 및 지속성이 극대화된다

"이 모든게 9초만에 이루어지는 제품이 나인코팅 워터트리트먼트"라고 더블유비스킨 김왕배 대표는 말한다.

한편, 나인코팅 헤어트리트먼트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트리트룸 공식몰에서 확인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