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환경요인 중 대기오염, 미세먼지, 꽃가루 등은 피부를 위해서 빠르게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신생아 및 영유아의 피부는 알고 연약해서 유해한 환경에 접촉했을 시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장마와 습기로 인해서 아기의 피부는 더욱 자극을 받는다.

여름에 접어들면 계절에 민감한 아기와 신생아들은 피부에 신경을 써야 한다. 물놀이 등 외출이 잦아지면서 외출 후 세정효과가 좋은 신생아 및 영유야 전용 바디워시와 샴푸로 유해요소를 제거하고 보습제를 사용해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최근들어 천연 화장품 및 아기 화장품이라는 이름으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지만 , 실제로 성분 및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꼭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현재 리틀시베리카(LITTLESIBERICA)의 천연 유기농 아기화장품 라인은 7월 출시 이후 아기화장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엄마들 사이에서 알려지고 있다. 

관계자는 신생아 및 영유아의 경우, 목욕은 바디워시 제품인 “리틀시베리카 베이비 바스 겔”을 사용하고 머리는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은 저자극 “리틀시베리카 노 티어스 샴푸” 로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효과에 도움된다고 밝혔다.

리틀시베리카(LITTLESIBERICA)의 전 라인은 유럽의 천연 유기농 화장품 인증인 이탈리아 유기농인증협회 ICEA(Istituto Certificazione E Ambientale) 의 유기농 인증과 유럽의 대표적인 유기농 인증기관인 COSMOS ORGANIC로 인정받은 제품으로 유럽 엄마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이다. 

또한 식약처의 유기농 가이드 라인으로 전성분중 95% 이상이 천연 원료이면서 전 성분의 10%이상이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는 기준을 충실히 따르는 제품이다.

신생아 및 영유아가 사용하게 될 제품은 유해한 화학성분이 없는지 꼭 확인하고 아기의 몸에 좋은 성분 유기농 성분으로 만들어 진 제품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편, 리틀시베리카(LITTLESIBERICA)에서는 유럽에서 판매 중인 천연 유기농 아기화장품 14종 중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8종을 수입해 판매하고 있으며, 출시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각종 혜택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