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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네트워크 정보보안 종합보험 출시, 보장금액은 300만 위안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7년 07월 1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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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6일, 중국 중안보험과 항저우안헝정보기술회사 DBAPPSecurity는 공동으로 네트워크정보보안 종합보험(all risk)를 출시했다. 이것은 중국 최초의 네트워크 정보보안 종합보험이다.

중국 해킹보안 정보 제공 전문기업 씨엔시큐리티(대표 류승우)의 최신 중국 정보에 따르면, 중국 네티즌의 경제손실은 1인당(중국 네티즌 수는 9억명) 매년 916위안으로, 중국의 네트워크범죄 예방전문인재는(현재 겨우 3만명)140만명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상하이정보보안업계협회 왕화이빈 부비서장에 의하면 중국 정보보안관련 책임과 의무가 있는 기업법인은 5만여개로 중국 내 네트워크보안 정보구축분야는 갭(Gap)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배경에서, 보험업계는 이 시장을 겨냥하기 시작했다.

이번 네트워크 정보보안 종합보험은 주로 정부, 비영리기관, 기구, 대형기업 및 중소기업을 겨냥했으며 보장하는 내용에는 디지털자산손실과 디지털자산보안책임 2개분야가 포함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유해한 프로그램사건, 네트워크공격사건, 정보파괴사건 등 크게 세가지 종류로 구분하여 총 14개 하위분류(subclass)의 리스크 사건이 주로 보장된다.

이 밖에 보험료를 추가 납부하면 제로데이 취약점사건을 포함해 DDoS공격사건을 보험보장 범위에 확장할 수 있다고 중안보험 측은 소개했다

보험방안을 구체적으로 보면 해당 상품고객은 A유형(정부, 비영리기관, 기관 및 대형기업)과 B유형(중소기업)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각 유형의 고객은 두 가지 종류의 보험가입방안을 선택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1년이고, 최소 보험금은 2만위안이며, 최고 보험보장 금액은 300만 위안(한화 5억 여원)이다.

중국은 현재 유사한 보험상품에 대한 공급가격지표가 없어 해당상품의 설계와 가격책정은 외국 관련 상품을 참고했다. 고객의 보장수요와 감당할 수 있는 가격에 대하여 상당한 양의 조사와 연구를 진행했으며, 동시에 네트워크 정보보안 빅데이터를 근거해 관련 리스크 분석을 진행했다고 펑쉰항 안헝정보 부총재는 21세기경제 기자에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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