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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이버보안시스템 해외참가 등 7개 사업 선정 지원 나선다

행자부, 연말까지 10억원 투입

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 2017년 07월 0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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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오는 12월까지 한국형 전자정부의 해외 진출 확산을 위해 지원사업 7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지원 사업은 ▲코스타리카 한국형 조달시스템 고도화 지원컨설팅(조달청) ▲라오스 예금보험지급 시스템 마스터플랜 수립(예금보험공사) ▲베트남 다낭시 스마트 도시재난안전시스템 마스터플랜 수립(대구시) ▲우즈베키스탄 및 키르기스스탄 전자헌법재판시스템 마스터플랜 수립(헌법재판소) 등이다.

이와 함께 ▲주민등록정보시스템 수출기반 마련을 위한 자메이카 공무원 초청연수(행자부) ▲국가기록물시스템 수출기반 마련을 위한 세르비아 공무원 초청연수(국가기록원) ▲사이버보안시스템 관련 해외로드쇼 참가(정부통합전산센터)도 지원사업에 포함됐다.

전자정부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가 2년째이며 각 기관의 전자정부 관련 해외협력 활동을 지원, 전자정부 수출과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사업에 연말까지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행자부는 사전 협력 활동 지원을 통해 전자정부 수출품목 다변화 및 전자정부 수출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전자정부 관련 범 부처 협력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심보균 행자부 차관은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수출 잠재력이 큰 사업들이 실제 수출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 같은 지원이 향후 우리 기업들이 현지에 진출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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