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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일리하우스’ 10월~11월 웨딩 고객 대상, 가을 웨딩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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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일리하우스’ 10월~11월 웨딩 고객 대상, 가을 웨딩 이벤트 진행
  • 박수빈 기자
  • 승인 2017.06.2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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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오리지널 하우스 웨딩을 선보인 ‘더 베일리하우스’는 웨딩 골든 시즌인 황금빛 가을 웨딩을 준비하는 10월~11월 웨딩 고객 대상으로 가을 웨딩 이벤트를 금일부터 진행한다.

웨딩 시즌의 성수기라 불리는 10~11월은 ‘더 베일리하우스’에서 단풍으로 물든 가든과 워터테라스, 그리고 자연광이 비추는 채플에서 로맨틱한 웨딩을 디자인하기에 최적의 골든 타임이다.

이에 가을시즌, ‘더 베일리하우스’의 가든채플에서 많은 예비 부부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꿈에 그리던 웨딩을 올릴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더 베일리하우스’에서 10월~11월에 웨딩을 계약하는 예비 신랑 신부에게는 3만원대로 연회비용이 가능하며, 예식비용은 최대 44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보증인원 조정 가능하며, 음주류는 무한 제공한다.

더불어 계약고객을 대상으로 수입 명품 드레스샵 ‘제시카 블러썸(JESSICA BLOSSOM)’ 무료 피팅권과 100만원 할인 바우처를 증정하며, 현금으로 사용 가능한 신세계면세점 선불카드 30,000원이 함께 제공된다.

‘더 베일리하우스’를 운영하는 마리진 이재상 대표는 “웨딩의 골든 시즌인 가을 성수기에 ‘더 베일리하우스’에서의 아름다운 웨딩을 꿈꾸는 예비 신랑, 신부들께 할인 혜택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서둘러 상담받아 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리진은 로맨틱한 가든 채플이 펼쳐지는 ‘더 베일리하우스’ 논현점과 풀사이드 가든에서 화려한 나이트 웨딩과 파티 웨딩을 올릴 수 있는 강남구 신사동의 ‘빌라드베일리’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편, 상담 예약 및 관련 문의는 ‘더 베일리하우스’ 홈페이지 및 상담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