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모델은 다음과 같다.
△사이버 방어를 요새화 과정으로 생각하는 것. 즉 포탑을 사용해 강력한 방화벽을 구축하면 멀리 떨어진 곳에서 공격자를 볼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NIST나 FISMA와 같은 보안프레임워크를 준수하는 것이 충분한 보안이라고 가정하는 것. 모든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면 귀찮은 공격자를 막을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비판적인 생각을 고려하지 못함. 즉 올해 침해사고가 없었기 때문에 투자를 늘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다. 실제로 올해는 운이 좋았거나 공격자가 시스템 침투를 알지 못했지만 내년에도 안전하리라고는 보장할 수 없음에도 말이다.
[외신. 2017. 6. 7.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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